물티슈 문구, 함부로 쓰면 안 되는 표현이 있습니다
물티슈에 '살균'이나 '손소독'을 넣고 싶다는 요청이 자주 나옵니다. 그런데 이 표현들은 제품 분류와 허가에 연결되어 있어, 아무 제품에나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판촉물닷컴에서 보기일반 물티슈와 기능성은 분류가 다릅니다
일반 물티슈는 공산품입니다. 닦는 용도로 만들어졌고, 별도의 기능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손소독이나 살균 같은 기능을 표시하려면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제품이어야 합니다. 등록된 기능성물티슈 59종이 여기에 해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물티슈에 '살균' 문구를 인쇄하면 표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홍보 문구를 정하기 전에 제품이 어느 쪽인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발주 전 확인할 것
- 이 제품이 일반 공산품인지 의약외품인지
- 인쇄할 문구에 기능 표현(살균·소독·항균 등)이 들어가는지
- 성분 표시가 필름에 인쇄되는지, 별도 라벨인지
- 제조번호와 유통기한 표시 위치. 필름 디자인에 자리를 비워 둬야 합니다.
- 영유아용으로 배포한다면 관련 기준을 만족하는 제품인지
표시 사항이 디자인 자리를 먹습니다
물티슈 필름에는 성분, 제조원, 제조번호, 유통기한 같은 법정 표시가 들어가야 합니다. 이 자리가 생각보다 넓습니다.
독판으로 전면 디자인을 하실 때 이 부분을 빼먹고 시안을 만들면, 나중에 표시를 넣느라 디자인이 밀립니다. 처음부터 자리를 잡아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업체에 표시 사항 템플릿을 요청하면 어디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안 작업 전에 받아 두세요.
유통기한도 계산에 넣으세요
물티슈는 보통 제조일로부터 2~3년입니다. 액이 들어 있는 제품이라 무한정 두고 쓸 수 없습니다.
한 번에 5,000개를 만들어 3년에 걸쳐 쓰는 것보다, 1,000개씩 나눠 주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단가는 조금 올라가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재고를 버리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등록 상품 중 원산지가 대한민국인 것이 430종, 한국 160종, 국내산 72종으로 대부분 국내 생산입니다. 재주문 대응이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기능성 물티슈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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